오랜만에 화이트의 끈적스러움이 그리웠습니다
그리울 땐 만나야겠죠? 바로 오페라로 달려갔네요
오빠 오랜만이야~ 반갑게 반겨주고 기억해주는 화이트에게 감동햇습니다
시작부터 화이트에게 서비스 받으면서 오랜만에 회포를 풀엇습니다
못본사이에 더 이뻐졌네
아니야 오빠 나 살쪗어
아닌데?
오빠눈에만 그래보이나봐 ㅠ.ㅠ
제 지명이라 그런지 오랜만이라 봐서 그런지 더 예뻐보엿습니다
제가 지명을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이거죠
그녀를 잠시 진정시키고 그간 어떻게 지냇는지 이야기를 나눳습니다
이야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화이트엿네여
화이트에게 물다이를 받는건 원래부터 안해서
바로 끈적한 연애서비스로 진행햇습니다
화이트의 몸은 저랑 궁합이 너무 잘맞습니다
섹한 화이트와 키스하고 애무하고 물고빨고
정상위 뒤치기 여성상위 뒤치기 측위 돌리고 돌리다가 쌋습니다
지명은 괜히 지명이 아닙니다.
이렇게나 잘 맞았던 아이를 잊고살았다는 내가 참 ....
다시 그녀가 머릿속에 가득해졌습니다. 한 동안 그녀만 찾으러다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