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한친구랑 풀 달렸습니다 담당은 디셈버 정다운대표~
이번이 한 5번 째 방문인거 같네요 반갑게 인사하고 초저녁에가서 그런지 눈에 띄는 언니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이름은 은수라고 하더군요
친구까지 초이스 완료하고 룸입장 놀고 2차가서도 한쪽다리에 팬티 걸쳐놓고 하는데 언니가 색기가 넘쳐서 자극 백만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