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친구, 그리고 저 이렇게 갔더랍니다
사이트에서 좀 돋보이는느낌? 으로 골라서 갔죠 첨에 형님하고 친구놈 좀 비싸다고 표정별로였는데 언니보고나니 화색 ㅋㅋ
나중에 시간 별로 안남았을때 둘다 저보다 더 아쉬워하더군요 ㅋㅋ
같이간 형도 괜찮다고 하고 친구놈은 담번에 지 빼고 가믄 안된다하고... 잘마무리햇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