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ㄷ낀듯 안낀듯 제대로된 쪼임이 뭔지 알아버렸습니다...
어제 간만에 일찍 퇴근한 김에
업소로 발길 나섭니다 연초라 언니들 많다는 문자가 와서 기념으로 한번 가봤습니다.
진행도 잘해주고 초이스부터 해서
사소한 것들 잊지않고 챙겨주는 우리 정씨 친구가 마음에 들어 번호 저장해놨었네요.
이른시간때는 흔히 이벤트라고 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8시정도에 들어가서
대새인 미러초이스로 언니들 관찰에 나서고 역시 수량은 풍부
진짜 보이면 민망할정도로,, 정말 많았습니다
몇명 마음에 와닿는 언니들이 있었는데 .. 이거 누굴 골라야될지..
대표님에게 도움요청해서 그 중 마인드 가장 좋은언니로 ~ 67번을 마크하고있더라구요
어려보이는 얼굴에 반전미 있는 볼륨감이 마음에 드는 아가씨였습니다.
발랄한 성격으로 저를 즐겁해 해줄려고 말도 많이 걸어주네요
저도 놀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술좀 들어가서는 서로 벗고 만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가슴에 얼굴 묻고 빨고 있었네요. ㅎㅎ
특히 거의 보x 보이면서 술따라줄때 보기 좋았습니다.
다 벗고 꼴리게 할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오빠 변태야? 하면서도 은근슬쩍 하기 쉽게 대주는 아가씨..ㅋㅋㅋ
계산 마치고 구장 올라가서도 연애도 홈런 잘 쳤습니다.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들어오는 서비스에 정신을 못차렸네요. 가슴으로
똘똘이 슬슬 문질러주는게 그렇게 꼴릿할수가 없습니다. 만취지만 바로 하반신에
피 몰아넣고 본게임 돌입! 유흥 경험 나름 좀 있는 편인데, 안쪽도 상등품이었습니다.
역시 어린 아가씨를 찾는 이유가 다른게 아닙니다. 나중에는 본인도 느끼는건지 반응이 본격적이었습니다.
물많은 아가씨 깔아놓고 쑤시니 천국입니다..ㅋㅋ 시간 잘 채워 쓰고 같이 씻고 나왔습니다.
마지막까지 똘똘이 살살 자극해주는 언니 손길이 아직 생각나네요. 조만간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