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김태리실장님과 인사하고
성격급한 저는 바로 초이스를 시작합니다
웃음도 많고 애교도 많은 헤라 ..
오늘 제 마음을 잘 어루만져 줄 거 같은 느낌이 오네요
이름도 이뻐요 ㅎㅎㅎ 착석해서 팔짱도 끼면서 잘 붙어있습니다
느낌 좋고~~ㅋㅋㅋ
헤라 인사는 아주 화끈거리게 하네요
어쩜 그렇게 몸매가 이쁜지... 나중에 보니 필라테스 강사네요
스펙까지 완벽한 언니
쫙 붙은 가슴파인옷을 입은 자태에 술병 집느라 숙이니...
가슴골 라인이 들어나면서 꼴림이 옵니다.
언니 가슴만지며 신나게 놀다가 아쉬웠지만
헤라와 포옹인사로 마무리하고 다음을 약속했습니다
재방할떄 또 헤라는 지명입니다ㅋㅋㅋㅋㅋㅋ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룸타임 최선을 다행 열심히 하는 언니네요 ㅎㅎ
누가 봐도 감동할 언니라 적극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