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땡기고 해서 지인과 둘이 놀러갔는데
오랜만의 방문이라 뭔가 설레기도 하고 ㅎㅎ
태수대표 얼굴 기억해주고 반갑게 반겨주네요
초이스 총 4조를 봤고 누구 선택할지 살짝 망설였는데
태수대표 꼬임에 저는 민지를 초이스했고
지인은 좀 더 초이스본 후 초이스했습니다
민지는 키가 한 160정도 ㅎㅎ
성형삘이 좀 있는 이쁘장한 얼굴인데
초이스 볼때도 잘 웃었지만
같이 놀때도 잘 웃는 명랑하고 성격좋은 아이였습니다
키가 작은데 가슴의 볼륨감이 좋았습니다
술겜 벌칙 핑계로 가슴 보았는데 C컵 이상이였습니다
아쉽지만 수술을 했지요
술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아가씨랑 스킨쉽과 대화 위주로 노는데
민지가 좀 적극적이여서 저도 부담없이 놀수 있었습니다
재미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연장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밝은 미소와 제 허벅지에 손 올려놓고 노는 폼새가 준비가 된 아이같았고
두타임 더 연장할때도 처음과 같이 살가웠습니다
제가 아가씨 옷 단추를 몇개를 풀어놔서
얼굴을 돌릴때마다 그 안으로 보이는 가슴이 손이 가게 만드네요
좋은 느낌을 받아서 다음에 한번 더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