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슬림하고 매끄러운 몸매
-160초반, B+컵 가슴
-가슴, 엉덩이, 허리, 골반까지 잘빠진 몸매
-ㅂㅈ도 예쁘게 잘 정돈됨
-애인모드 쌉가능해버린 마인드
※접견
고니와 인사 후 복도 의자로 이동, 앉아 비제이 시작해주면서
소중이가 다 털릴정도로 탈탈 비제이 받는 중에 다른 언니들이 돌아가면서
꼭지를 만지고 빨아줌
말을 잘해 듣기 편했고, 상대방 말도 잘 들어주고 앤모드가 좋았음
옆에 안기다싶이 붙어서 스몰토크하면서 터치를 주고받다가
안되겠다 싶은 상황에서 탕안으로 들어감
※서비스
고니가 꼼꼼하게 씻겨주고 발딱서있는 꼭지로 살살 비비며 몸 전체를 문질러줌
뜨겁고 야하게 깊은 숨과 짧은 숨음 교차로 섹한분위기로 꼴리게 만듬
다시한번 ㅂㅈ로 훑고지나가면서 훅들어온 손으로 소중이 만져줄때 좋았음
앞판해주면서 비제이를 같이 들어해줄때 활홍한 기분마저 들었음
참을수있는 만큼 참았지만 그만이라는 소리가 도저히 나오지 않았음
샤워 후 물기를 닦아주는 고니를 보는데 그냥 이뻐보임
※관계
입맞춤으로 가볍게 시작하다가 혀를 넣고 키스 찐하게하다가
몸 전체를 다시 훑고 지나가고 비제이를 하면서 다시 소중이를 풀발시킴
장비착용후 고니가 먼저 위에서 시작해줌
흘러나오는 신음을 꾹꾹 참으며 박아대다 이내 속안 깊은 곳에서 나오는 신음이 들림
너무 깊다면서 좋다고해주는 고니를 돌려 눕히고
목을 감싸안고 키스한채로 집중공략해버림
몰입도가 찐해서인지 땀이 흐르고 세게 더 세게해줘!!!
깊게 넣어달라는 고니의 요구에 최선을 다해 박아버리다 발사함
※엔딩
바로 빼지 말라고 잠시 안은채로 여운을 가진후 빠르게 샤워를 하고 쉼
남은시간은 꼭 껴안은채로 스몰토크하다가 퇴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