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접대 받을일 생겨서 접대해주는 애들이랑 역삼 가라오케서 한잔하고 노는데
애들이 대화만 하고 놀고 재미없어서 나옴
그래서 집갈타이밍보고 졸라 똥씹은 표정하고 그러니까
접대하는 애들이 아가씨들 내보내고 여기말고
제대로 된 곳 재밌게 놀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린다고 하더라.
진짜 집에 가고 싶었는데 제대로 놀지도 못했기도 했고
접대하는 애들이 자기보다 어린 나한테 그러는거보고 일단 가자고 했다.
그래서 이번에 재미없으면 그냥 도중에 집 간다고 말뚝박고 선릉으로 이동했지.
와 들어가는데 입구부터 사람이 많더라 ;;
와꾸가 무슨 사진에서 보면 레이싱모델 와꾸인데 외모는 청순ㅋㅋ
업소에서 처음 일해보는 민간인 애들이라
그래서 개좋았음ㅎㅎㅎㅎ바로 걔 고르고 다른 애들도 골라서 팔짱꼇다
처음이라 얼굴도 약간 붉어지고 피부도 고운게 뭔가 진짜 애인처럼 느껴 지더라......
암튼 첨이라 여기저기 터치하고픈거 좀 참고 아껴주고 나왔닼ㅋㅋ집에와서도 생각나는 와꾸였음.
암튼 마지막 인사하고 안는데 안기는순간 진짜 보내기 싫었다..
암튼 박아영실장님 초이스 안목은 최고ㅋㅋ 언제나 유쾌하시고 서비스 굿ㅋㅋ
술값도 싸고 암튼 오랜만에 업소 분위기 안나고 개 쩔었음
1차에서 개재미없었는데 ㅋㅋㅋ달토에서 환상적이였음
ㅋㅋ갈사람 박아영실장님 찾아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