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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섹스지. 제대로 찐만족.
남잔74

민아 165. D


주간에 육덕 글래머가 떴다는 고급정보 입수.

일단 전화부터 걸었습니다.

빠른 시간에 가능하다는 기쁜 소식.

집 근처이기에 잠옷 바람으로 대차게 뛰어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에게 최고의 떡감을 선사해 줬습니다.

역시 육덕 글래머. 윤기부터 남달랐죠


덕분에 우린 초반부터 화끈하게 달아올랐고

가슴을 주무기로 민아의 찰진 서비스.

한번 썽이난 꼬추는 그 뒤로 절대 고개 숙이지 않았습니다.

핏줄이 잔뜩 튀어나온 상태로 그저 날뛸 뿐.

민아가 그만큼 잘해줬다는 반증이죠


게다가 이렇게 잘 느끼는 언니는 간만입니다.

물론 본인의 상남자 무브먼트가 많은 도움을 주었겠지만

이건 감도 자체가 남다른 듯.

예비콜이 울릴 때까지 진짜 신나게 들락날락하다 마무리로 디치기.

잠시 정신이 나갈 정도로 뿌왘 터지는 사정감.


아아 이게 바로 섹스지. 제대로 찐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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