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나와서 추천받은 꽃님이보러 안내받고 따라갑니다..
꽃님이가 키스로 들이대네요
민망한거 없고 그냥 오픈마인드!!
이후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꽃님이가 몸을 깨끗이 씻겨주십니다.. 앞뒤꼼꼼하게
동생놈이 또 화를 내더라고요 미친 동생놈같으니라구.. ㅋㅋ
꽃님이가 동생놈좀 진정시켜달라합니다..
침대에서 언니의 애무가들어오는데..
와우.. 나중에는 짜릿한 촉감을 선사하는 똥까시! 와우..
이제앞으로누워 bj를해주는데..진짜 너무좋다 왜이리 bj를 잘하는거야..
그러면서 69자세로 돌입해서 즐기는데 여기가 바로 맛집이였군요 ㅋㅋ
그냥 단순히 맛을 봤을뿐인데 꽃님이의 허리들썩이 느껴져요
몸을 비비꼽니다.. 엉덩이를 움켜잡고 얼굴을 꽃님이 엉덩이에 팍....
똑바로 눞혀 역립을 합니다..
신음소리는 그리 요란하지는 않지만 절제된 신음소리와 몸놀림..
아 더 꼴립니다..
그렇게 보빨신공을 보여주고는..빨리 동생 옷을입습니다..
올라와서 할래하니 응.. 오빠야.. 누워봐합니다..
위에서 밀어넣으며 신음소리 폭발..
와우..아까는 조용하더니 이제야..터집니다..
솔직히 몸이 피곤하니 여러자세를 오래하고싶었으나..다음으로 기약하고
바로 똑바로 눞혀 밀어넣어 박아줍니다..
갑자기 박아되고있는데.. 저의 엉덩이를 움켜지고
오빠야 더..더..깊게 더더 세게를 외칩니다..
이런 이러면 안되는데..생각하고..
뒤로돌려 박아줍니다
중간중간 강력한 쪼임이 왔다갔다합니다..
키스를 하며 열심히 박아줍니다..
신음소리는 아까보다 더 커지고 오빠소리를 계속 외치고..
그녀와 싸인을 주고받고 바로........발싸................
꽃님이를 껴안고 키스를 합니다..
사랑스러운 그녀 좋은 언냐를 만나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