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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준이 다시 세워진 날
뫼비우스

하도 튜브튜브 하길래 앞전에 하진언니 한번보고


컬쳐쇼크를 심하게 받아 오늘 하진언니 한번 더 보러왓습니다.


어찌나 기깔나게 타던지 글로서 이 대단함을 다 담아낼수없는게


아쉬울뿐입니다. 안마의 꽃은 물다이라고 들어 그동안 숱한 언니들을봐오며


이 언니 저언니 두루두루 다 타봣는데 이젠 좀 불감증이 오는가


별로 느낌이 없던와중 튜브라니..! 


몸에 전해지는 이루 말할수없는 간지럽고 야한 느낌과


몬가 튜브는 제가 움직일수잇는 범위?가 더 넓다고 해야되나요?ㅋㅋ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이 좋은느낌으로만 탓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감히 해보게 되네여..ㅋㅋ


보통 물다이내려오고 몸 닦으면서 침대에서 잠깐 물건이 죽기마련인데


튜브타고 내려오면 몸에 어찌나 꼴림이 붙엇나 물건이 죽지도않아여..ㅋㅋ


모 연애반응도 좋고~ 연애반응보다 튜브를 이렇게 잘 타는 언니가


아직까지 남아잇다는거에 감사합니다 저 갠적으론 ..ㅋ 


튜브중독자 꽤 많을거같은데 저도 이제서야 줄 서보게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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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28 05:17:2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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