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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애인 같은 섹시한 규리~~
야마마

업소명 : 크라운

언니명 : 규리



근처에서 미팅을 마치고

급하게 크라운 실장님께 헬프미~

xx:xx 시간에 가능한

가장 빠른 언니로 부탁~


순번 타는 거라 기대 안하고

오늘 볼 언니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탕방에 입장~


어! 어? 지난번에 봤던 규리!

첫 만남에 너무 만족을 했기에

내가 꼭 지명으로 다시 찾겠다며 약속을 했지만

지명이 아닌 순 번으로 만나서 

다소 난처한 상황이 연출 되었지만 

믿고 보는 규리 언니를 보게 되어서 속으로는 

만세를 불렀습니다

앗싸~! 이 시간에 순번으로 

에이스를 만나다니


언니가 “오빠 민망하죠? ㅎㅎㅎ” 라며

살짝 삐진 것 같았지만

현란한 뻐꾸기 날려서

다행히 잘 넘어 갔네요 ㅋㅋㅋ


다음에는 꼭 지명으로 보자!!!


크라운 규리~

와꾸와 몸매 좋고

친근하게 대화도 잘 이끌어 가는

애인모드 좋은 언니 입니다


물다이는 못 하고요

침대에서 마른다이 뒷판~앞판~

애무 잘 들어오면서

섹시함까지~~

두루두루 겸비하고 있죠


오늘은 하얀색 투피스

검정색 브라에

검정색 끈팬티~~


팬티를 벗지 않고 서비스 들어 갑니다

168의 장신에 잘빠진 라인의 몸매가 좋고

가슴도 훌륭한 언니가

섹시한 끈팬티를 입고

서비스에 들어 오니

올탈의 상태 보다 더욱더 섹시 하더군요




언니가 팬티를 입고 뒷판 앞판

마른애무를 하는데

저걸 언제 벗겨야 할까...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언니가 올라타더니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살짝 옆으로 제끼고 

삽입을 합니다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삽입을 하니깐

그 모습도 섹시하지만

팬티에서 느껴지는 압박의 

쪼임이 전달되는 듯

언니의 그곳이 더욱더 강한

쪼임으로 느껴지내요~


뒷치기 자세에선 

승마를 할 때 고삐 잡고 흔들 듯

언니의 팬티 끈을 잡아 당기며

격렬한 펌프질~~




어유야~ 팬티 퍼포먼스~!!

정말 좋네요 ㅋㅋㅋㅋ


뒷치기 자세에서

자세 변경하면서 

팬티 벗겨 버리고

정자세에서 시원하게 마무리~~ 


둘이 침대에 누워 이빨 털다

벨이 울리며 아쉬운 이별~


오늘 고생 하였고

덕분에 즐거웠다며

규리 언니에게 배꼽 인사 후 

빠빠이~~~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9-16 06:40:3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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