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미 애들 너무나 이쁩니다
역시나 룸은 혼룸이죠 ㅋㅋㅋ
태수대표님 찾아갔구요 최근 찾은 사람중에 젤 편하네요
개인적으로 딱딱 할일만 해줬으면 하는데 편해서 좋네요
9시 이전 이벤트로 주대 할인 받았습니다^^
초저녁이라 아가씨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초이스 많이 보여줘서 누굴 고를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소라라는 아가씨를 앉혔고
앉히자마나 안녕하세요 오빠 소라에요~ 라고 하자마자
껴앉고 쭈쭈 얼굴에 뭉개서 숨을 못쉴뻔했습니다
마인드 강해서 좋았고 이빨까서 2타임 앉히고
팬티에 쑤욱~ 해봤습니다 이빨이 약한편인데 수월하게 일볼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ㅋㅋ
놀다가 한명더 앉혀서 2명이랑 놀았구요
서로 제 마음을 차지하려한건지 연장하려 한건지
둘다 들이대서 기분좋게 혼났네요 ㅎㅎ
즐겁게 놀았고 태수대표님 신경 많이써줘서
다음주에도 찾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