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지명 승리님 접견해벌였지라 엘베 열리자마자 깜짝놀래가지고
저랑 봉필상무님 같이 올라가다가 같이 놀라나자빠짐 시작도전에 텐션 지대로
올라가버렸네요 자연스레 옷벗고 같이 박박씻고 물다이 가는데 역시 이 빵빵한
승리의 가슴 머리를 이번에 다시 했다는데 양껏 끌어올린 머리와 빵빵한 가슴을
한줌 움켜쥐어가면서 물다이를 십분 느껴봅니다 이번에는 무한 안하고 뒤에 일정떄문에
기본 코스만해서 물다이에서 소프트 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어마나 글쎄 소프트하게
타주는게 오히려 저는 왜 더 참기 힘든걸까요 ㅡㅡ;;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만하고
침대와서 아름다운 승리의 그곳부터 탐하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자연스러운 리얼반응과
충분한 수량 그리고 도톰한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시키는 그런 맛난 입술 키스가 감미롭습니다
위로 자연스럽게 들어오는데 아까의 물다이 여운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몰라도
벌써부터 스멀스멀 느낌이 오는데 자세 바꾸고 뒤로 하는데 이것도 그래도 나름 속도를
조절해가면서 하고 있는데 색녀인 승리는 만족스럽지 못한지 속도를 점점 올리기 시작하네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침대에 걸터앉아서 다시 위로 올라왔는데 큰 디컵 가슴에 얼굴을
묻은 상태로 엉덩이를 신나게 흔들다가 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제가 끝난지도 모르고
몇번을 더 하다가 제 표정을 보고는 아 아쉽다는 승리의 표정 ㅡㅡ;;; 토끼라 미안 ㅋ
역시 기본으로 덤비기엔 저같은 토끼는 무리데스인가 봅니다 역시 에이스는 괜히 에이스라
부르는게 아닌듯한 깊은 여운을 남긴 상태로 시간도 어쩜 이리 빨리 가는지 야속하네요
맛난 짜파 먹고 가라는데 약속이 있어서 서둘러 나옵니다 승리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