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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하고 있어도 탐하고싶은 고양이 같은 여자
키보레보

실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승아를 만났습니다

왜 그렇게 추천하셨는지 한 번에 이해했네요 ....ㅋ


정말 이쁜얼굴에 탄력적인 몸매 대박이였죠

외관부터 마음에 드니 그녀와의 클럽타임은 즐거움의 연속이였습니다

나의 눈을 마주치며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하는 승아

나의 옆에서 귀와 젖꼭지를 자극하는 서브매니저들

오페라의 클럽은.. 나에게 정말 뜨거움을 선물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승아와의 맛보기타임.. 쫄깃하네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순간에도 나를 유혹하는듯한 승아의 몸짓

서비스도 참 잘한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

나체의 탄력적인 그녀의 몸을보니 빨리 따먹고싶었죠


침대에서 바로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시간도 널널하고 차분하게 그리고 서로의 몸을 탐하며

서서히 흥분감을 높혀가기 시작했죠


슬림하면서도 탄탄했던 승아의몸매

운동으로 몸을 관리하는건지 정말 쫄깃한 봉지맛

뜨겁게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자연스레 자세를 변경하고

그 순간을 최대한 즐기며 오랜시간 연애를 즐겼죠


첫 응대부터 연애 그리고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너무나도 즐거웠던 승아와의 60분 

마지막으로 실장님께 엄지척 한 방 날려주고 복귀했네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4-23 14:59:43수정삭제
승아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6-08 17:56:0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항상 즐달되시길
냥이집사댓글2023-10-28 13:01:26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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