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요일만 시간되니 일요일에 물좋을때 연락한번 주시라했거든요 전화오더군요
살짝 들뜬 마음으로 입장해서 안내받아서 룸에 들어와 있으니
대표님 들어오시구 설명 다다다다.. 설명다 듣고, 초이스 기다렸습니다.
미러실에 아가씨 12명.. 각양가색에 언니들이 많네요.
실장님 도움받아서 암튼 덕분에 좋은 언니들로 초이스 했습니다. 저는 희락이로^^
빠른 음악틀고 인사 시작 하네요, 아.,.. 기분 붕붕 날라갑니다.
처음에 얘기나눌때 부터 잘맞는다 생각했는데 올라가서도 역시나 잘맞네요~
즐룸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