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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가서 마른 몸에 다 가진 언니랑 달렸습니다.
장난이구나


친구랑 일차로 소주한잔 먹고 새벽 1시나 2시쯤에 들어가려고했는데


이벤트로 오면 가격이 저렴하고 아가씨 엄청 보여주겠다고 


밥도 않먹고 --그냥 바로 가게로 들어갔다는


8시인가?


일찍와서 고맙다고 라면도 끓여주는 정다운대표 

 

룸에서 라면 후딱 먹고


초이스시작~ 저는 약간 가슴크고 글래머러스한 아가씨를 좋아하기때문에


그래도 또 뚱뚱한건 싫어합니다 --그래서 약간말랐는데 


글래머러스한 다나언니로 초이스 ㅋㅋ


얼굴도 약간 색끼가 넘치더라구요 룸에 올라와서 1시간 타임 갖는대 아가씨 얼굴이


새빨개지더라구요~ 몸까지 다 빨개지길래 물어봤더니 "가슴도 완전 빨개졌을거라고"


30분만에 호텔로 그냥 올라가버릴뻔했습니다 


너무 내스타일이어서 입에다가 쌀뻔했습니다 ㅋㅋ


1시간 지나고 친구놈과 함꼐 엘리베이터에서 아가씨들과 야릇한?대화 나눠가며 


손잡고 호텔로~~~


가슴 촉감은 잊을수가없네요...........좋았습니다~


당장은 힘드니 지갑 여유 생기면 갈께요 정다운대표님 감사합니다


후기 올렸습니다~~ㅋㅋ



 



추천 0

새사랑댓글2022-12-15 22:28:53수정삭제
다나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06-08 00:56:26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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