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 6시쯤 테란을 방문 하였습니다
김태리실장과 오랫동안 알고 지내고 그래서인지 누구보다 편안하고
오랜당골이라고 신경도 많이 써주고 항상 마중 나와서 룸까지 안내도 해주고
초이스중에 눈에 띄는 "이슬"이라는 언냐가등장~
정말 제스탈이라 초이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제스타일 몸매가 착하게생긴 스타일을
좋아 하다보니 그런언니를 추천받게됐습니다
김태리실장님께 어떠냐고 물어보니 그녀는 몸매만 좋은것이 아니라
마인드도 기가막힌다고 해서 더더욱 나를 흥분시키게 만들었습니다.
친구들과 다 초이스하고 이곳저곳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장난도 잘 받아주더군요
슴가도 c컵인데 모양 야무지게 이쁩니다 ㅎㅎ
슴가한번 슥~터치하는데
제스탈이라서 그런지 더더욱 흥분시키기 충분했습니다.
제무릎위에 올라타니 더욱더 불끈불끈
정말 두근두근 보고싶은 벗은몸매 한참을감상하고
셔츠안으로 비치는가슴과 손떨리는뒤태 눈으로 스캔 찰칵..ㅋ
이상하게 저는 구릿빛피부가 별루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햐얗고 마른 "이슬"씨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담에올때도 더더욱 찾고싶은 그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