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에 세아언니 보고왔어요 출근소식 을 듣고 바로연락해서

165 / B / 슬림한 몸매 프로필상은 a+인데 b는 되보였구요 

그리고 뽀얀피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어린 아가씨들은 무조건 있을때 빨리 봐야한다는 생각이 강했죠  ㅋㅋ 

벌써 여러번 방문인데도 불구하고!!

늘 평달이상을 유지하며 집에갈때는 항상

다음 방문을 기대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업소인거같습니다

뽀얀피부톤에 앳되어보이는 얼굴과 늘씬한 키 올탈할때는 세아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침이 줄줄 흐르는거 다시 들이키며

천천히 몸매를 구경해봅니다

몸매라인은 정말 환상이네요 여태봤던 처자들중

TOP3 안에 들정도로 매끈하며 뽀얀 피부가 늘씬한바디라인을

만나면서 포텐이 터지네요 !!

눈에 시점은 점점 위로올라와 뽕끗 솟은 삐컵슴가에

맞닿게 됩니다 *_* 이쁜 모양과 적당한 유륜+꼭지

얼릉 가슴과 보지를 탐하고싶어요

그래도 저는 강성족이 아니기에 천천히 릴렉스하며 기다려봅니다

천천히 서비스 를 받으며 그녀의 몸전체를 느껴봅니다

살짝살짝 들리는 숨소리가 점점 힘이든지 걸칠어지는게

뭔가 더 섹시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처음에는 가만히 있던 세아가 점점 느껴지는게 떨림과

갓잡은 활어급은 아니였지만

반응이 뭔가 가식적인게 아닌 뭔가 어찌해야모르는

굉장히 조심스러운 반응이라고 해야될거같아요

이럴때 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요 ?라는 몸반응이

역시 어린걸 증명해주는 좋은 제스쳐네요 ㅋㅋ

육구하면서 그디어 그녀의 보지를 맛보기 시작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물도 많고 투명한게 남김없이 싹다 빨아먹고

기력 보충 후 갑니다 젊은기운 제대로 받고

오늘도 역시 즐달을 하고 집으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