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의 여왕이라는 준교수 접견하러 왔습니다
정말 문 입구부터 후덜덜합니다 농염한 자세로 어휴 덜덜
쎅하다 요염하다 농염하다 원초적이다 뭐 이런 수식어들이 붙어있던데
딱 그 얘기가 맞습니다 감히 쳐다보기 어려울정도로 강렬한 눈빛에
딱 그 존재의 자체가 S.E.X자체라고 느껴지는 언니죠.
준교수랑 했을때는 뭐니뭐니해도 무한으로 즐기는게 제 맛인데
백분으로 하고도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꼈는데 그 이유가 너무 열심히
바디를 타주고 빨아주고 온갖 서비스를 구사하는데 저도 받기 바빠서
미안할정도로 꼼꼼하고 세심한데 굉장히 느린 쿵짝이 마음에 드는 언니죠.
서비스는 무조건 교수님은 하이패스라고 할 정도니까 뭐 말 다했죠.
이날이었나 전에였나 한번 준교수한테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애인모드가 과연 무엇이냐고 나한테 해주는게 지금 애인모드인거냐
물었더니 그런건 모르겠는데 자기는 최대한 느끼게 해줄뿐이라며
명언 투척을 하셨는데 준교수 서비스를 받아보면 애인모드를 어찌보면
따로 느끼기가 힘들정도로 서비스가 굉장히 타이트합니다 그렇다고
기계적이냐? 그런건 절대 아니고 서비스 구간구간마다 정말 온간 열정을
쏟아서 저 또한 느끼기에 바쁘면서도 충분하달까 그런 느낌인것이죠
슬림하면서 큰 풀C컵에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전형적인 콜라병 몸매라고 할 수 있고 골반도 몸에 비해 꽤
넓고 엉딩이도 토실토실 토끼 엉덩이마냥 탄력도 좋습니다.
준교수하면 마인드라고 붙일정도인데 마인드는 딱히 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여기가 바로 진정한
리얼 안마구나 하면서 말이죠.
좋은 언니들 너무나 많지만 준교수님은 꼭 한번씩은 만나보시길 권유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