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의기투합해서 업소를 방문하게 됐다
인근에 있던 크라운이 떠올랐고 방문하게 되었다
실장님은 나에게 규리를 소개해주었다
섹시하면서도 청순함이 돋보이는 어여쁜 처자였다
대화내용도 그랬다 업소에서의 그런대화가 아니라
평상시에 하는 그런 대화들이라고 할까??
어느정도 대화를 나눈뒤 서로 탈의를 했다
와~~우 그녀의 어여쁜 ㅅㄱ가 모습을 드러냈다
탄력있는 B컵의 ㅅㄱ 모양이 아주 괜츈하다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요부의 느낌이 드는 몸매라고 할까??
ㅅㄱ에서부터 허리라인을 거쳐 아래로 떨어지는 다리라인은
나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샤워 후 침대에서 이어지는 바디 서비스
그녀는 부드럽게 나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포개었다
입술은 아래로 아래로 점점 내려와서 나의 아랫도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BJ실력은 남다른 것이 있었다
목 깊숙하게 넣었다 빼는 기술은 정말이지 인상깊었다
흥분을 감출 수 없던 나는 나의 몽둥이를 그녀의 음부에 깊숙히
넣고 앞뒤로 흔들었고 얼마 박지도 못하고 발사를 했다
전체적인 만족감을 100을 기준으로 치자면
나에겐 95점 이상의 만족감 느낄 수 있던 달림이였다.
5점이 왜 비었냐고? 그건.. 첫 만남이였으니까...?
다음 만남에선 왠지 100 전부를 줄 것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