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0분으로 혀린이를 만났습니다.
평소에도 달림을 할 때 무한샷을 즐기기도 하고
70분 코스는 좀 짧을듯하였기 때문이지요
제가 한 선택.. 틀리지 않았습니다.
혀린이는 얼마남지않은 남은시간에도 내 정액을 뽑아가더라구요
방에서 혀린이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입실하자마자 끈적하게 1차전을 진행해주지요
혀린이.. 나보다 더 즐기더이다
모든걸 내려놓고 완전 섹스에 몰입해서 즐기던 그녀
역시 혀린이 보지는 존맛탱
1차전이 끝나고 물다이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혀린이
혀린이는 심지어 서비스까지 완벽했던 것
나의 온 몸을 누비며 나를 흥분시키던 혀린이
그녀의 서비스는 꼴릿했고 참지못하고 그 곳에서 2차전까지...
3차전은 이제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사실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그냥 포기하고 대충 놀다가 나오려고 했는데
혀린이는 충분하다며 나의 몸을 애무하고 자신의 다리를 벌리더라구요
이거 뭡니까 ... 실컷 보지빨다가 자지삽입했고 그대로 쿵떡쿵떡
마무리는 봉긋한 젖 사이에 정액을 잔뜩 뿌려버렸네요
섹스가 끝나고 깨끗하게 정리해주는 혀린이
90분 내내 최고의 만족감을 느끼며 그녀와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