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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대는 애교스럽고 달콤하게.. 섹스는 완전 질퍽하게...
어디지비

크라운에 방문 전 후기들을 천천히 훑어보았습니다

일단 본인 취향에 제일 잘 맞는건 아무래도 연희 같네요

근데 사실 남자라면 연희를 다 좋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긴해요

본인 역립족이기도 하지만

남자들 기본적으로 여자들의 화끈한 반응을 굉장히 좋아하죠?

뭐 .. 아닌분들도 있겠지만 그냥 제 기준에선 그렇네요


미리 연희를 예약하고 크라운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씻고나와 드디어 활어녀를 만날 수 있었네요


서비스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역립당에게는 중요치않죠?


엄청 친절하고 발랄한 티마와는 반전이었습니다

플레이 할 때 섹에 미친여자로 돌변해버립니다. 그 만큼 화끈하다는 뜻


그리고 뭔놈의 물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깔아둔 타월이 흥건해질 정도?

역립당형님덜 이 정도면 어느정도인지 대충 느낌오시죠?

당연히 젤이 필요없겠죠? 챱챱챱 물넘치는 소리들으면서 파워피스톤!

노튜닝 꿀가슴도 개꿀맛 연희는 그냥 존na 맛있는 여자입니다


뭐랄까요 불떡의 표본? 그냥 몸이 예민한 것 뿐아니라 섹스를 즐긴다?

이런 아이가 밑에서 앙앙거리고 있으니 미친듯이 흥분되고

오랜만에 섹스를 하긴했지만 .... 이렇게 많이 싼건 또 처음이네요

섹스가 끝나면 그냥 몸도 못가누면서 품에 그대로 안겨있는데

이런 여자 정말 어디서 만납니까 ... 보지물 진짜 오지게 마시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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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2 13:41:2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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