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2명과 유앤미 태수대표 찾고 갔습니다
아가씨 초이스 수량은 많았고
수질은 다 이쁜건 아닌데 내 눈에 쏙 들어오는 애는 있네요..
다들 평균 이상은 합니다
무난히 한번에 초이스 다되고 바로 방시작합니다..
제팟 애교도 있고 센스도 있고 ㅅㄱ도 착하고...
동료중 한명이 진상이라 막 뭐라하고 나가라 소리질러도 동료 팟 안나가요.. 웃으면서 풀어주네요
전 그광경을 보고 감동 쓰나미 불어와서 팁날리고...
겜도 하고 앤모드도 하고 시간이 좀 일찍 끝나서 결국 연장하고...
계속 노는데 이애들 더 잘놀아요...
ㅅㄱ 까기 옆 팟 귀 빨아주기 등등...
중간에 피자도 시켜먹고...
다들 좋아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이렇게 노는게 좋아요...
태수대표 중간에 신경써주면서 잘해줘서 고맙고
웨이터 테이블 잘 치워죠서 고맙고
아가씨 기분 잘 맞쳐줘서 고맙고
이런게 즐달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