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 끈적한게 로리의 연애타입은.. 남자들이 환장할 스타일
정말 오랜만에 로리를 만나러 오페라로 향했습니다.
역시나 .. 대기가 좀 있더군요
한참을 대기하며 폰을 보다가 시간이 되어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로리입니다.
그 사이 그녀의 텐션, 스킬, 외모 더욱 완벽해진 느낌이더군요
여전한 그녀의 모습
나의 몸에 찰싹 달라붙어 담배를 피우고 끝 없는 스킨쉽을 해오는 그녀
이젠 대화를 마무리짓고 그녀의 서비스를 받으로 이동했죠
여전히 아니 예전보다 더욱 화끈했던 그녀의 물다이서비스
이런서비스를 진행하니 인기가 많을 수 밖에요 ..
침대에서도 로리의 서비스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흥분감 충만, 힘이 잔뜩들어간 나의 페니스 그녀와의 연애가 시작되었죠.
자극적은 그녀의 신음소리와 방뎅이의 움직임
그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나에게는 크나큰 흥분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그녀의 봉지맛은 여전히 최상이네요 ......ㅎ
마무리는 역시 후배위. 그녀의 방뎅이를 문지르며 듬뿍 싸주고왔습니다
섹스가 끝나니 그때서야 보고싶었다며 안겨오는 이쁜 아이
역시 그녀는 사랑스러웠고 앞으로도 사랑스러울뿐이겠지요
정말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그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