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시스템은 다 알고~ 대표님과는 이제 더 친절하고 깨끗하게말씀하심 ㅋ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 미러 초이스를 했습니다..
많이 가봐도 아직도 감이 없습니다 ㅠ 그래서 추천을 해달라고 하니.. 영희씨 추천 해주더군요~
키도 적당하고 태가 아주 좋습니다.. 몸매는 아주 일품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눈빛자체가 다르더군요
룸에서는 잼있게 잘 놀았습니다~~언니의 전투도 즐겼고.. 이후 구장도 .. 이후로는 상상에 맡겨드려용 ㅋㅋㅋ
주섬 주섬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니 괜찮았는지 몰어봐서 좋았다니까 웃어주십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좋은인연으로 잘지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