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면 복이 오나 봅니다. 풀싸 에이스 ㅎㅎ
친구들하고 논현동 횟집에서 쐬주를한잔하고 집구석으로 들어갈까하다가
한놈이 슬슬 발동을 걸어 한잔더~한잔더~
이왕 놀꺼면 확끈하게놀자면서 풀싸 가자고하네요
핸드폰을 찾아보니 정다운대표님 전번이 딱! 있네요
전화걸어 예약하니 횟집앞으로 자가용한대가 오더니 픽업까지 해더군요
손님들 많았고 룸까지 겨우겨우 들어갔습니다
맥주한잔하고있으니 잠시후 초이스가 시작되었고
한놈한놈 맘에드는 처자를 찍기 시작했습니다
왜진 오늘따라 눈에 띄는 언니는 없었고 다들 파트너 앉히고있는데
나만 혼자... 얼마지나지않아서 대표님 에이스라면서 한명을 대려오는데
20살 정도로보이는 어려보이는 언니가 들어오는것이였습니다
딱 봐도 에이스필이 나더군요
탄탄한 꿀벅지에 적당한슴가...힐을 신어서 살짝올라간 아담한키..
미희라는 아가씨인데 얼굴도 귀엽게생기고 웃는얼굴이 아주맘에들었습니다
바로 옆에 앉히고는 술한잔딸아주고 발동을 걸엇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느낌...? ㅋㅋㅋ
옆에앉아서 바로 제 허벅지 쪽으로 손이들어옵니다
슴가로 비벼대며 손이가만있지를않더군요
얼굴만 이쁜게아니라 마인드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나이는 22살이라는데 그래서그런지 요즘잘나가는 댄스곡도 춤까지 추며 소화하더군요
쫌 놀았던거같습니다...^^저는계속다리만보고있었다는 ㅋ
완전 분위기매이커에 에이스^^꿀벅지~
구장에서도 ㅅㅇ하면서 문을 열았다 닫았다하며 장난을치더군요 ㅋ
결국같이 ㅅㅇ를햇다는 ㅋ
화려한 테크닉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어려서인지 로션을 안써도 된다는 장점이있더군요
또 속이 꽉차있더군요^^
이러다 지갑 다 털리는거아닌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