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안마방도 가고 오피로 빠르게 달리기도 했는데
친구랑 술마시면서 여자이야기 나와서 서로 디셈버폰으로 후기검색 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정도 간단히 마신 수준이라 제대로 마셨음해서 풀이 땡기더군요
술마시면서 동시에 달리는것도 참 좋아구요ㅎㅎ
풀은 아무래도 한군데만 가봐서 또 가게 됬네요
디셈버에서 내상입은 적은 없었으니 정다운대표님 믿고ㅋㅋ
일단 언니들 물량 어떤지 물어보니 평일이라고 지금 오면 최대로 보여준다길래 혹했습니다
과연 물량 좋구요~ 초이스하기 편했습니다
제가 고른 언냐는 뽀얀 피부가 남다른 왕가슴언니ㅎㅎ
근데 이 언냐가 또 복근이 있더라구요;;
룸에서 까고 만지는데 우락부락한 복근 말고 이쁘게 있길래 운동하냐고 물었더니
자긴 운동도 안한다고 적게 먹는 편도 아닌데 체질인 것 같다고 하네요
룸에서 놀았는데 뭔가 깔끔한 느낌~~
막 미친 것 처럼 놀진 않았지만 나름 재밌고 술맛이 났네요
중간중간 서비스도 화끈하게 해주고^^
특히 립서비스는 매.우.만.족.
이제 구장으로 넘어가야하는데.. 룸 연장을 할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이 언냐의 스킬이 궁금해서 그대로 구장으로 ㄱㄱ!!
일단 씻고 나온 나체의 언냐는 참 보기 좋았습니다
가슴도 모양 좋고 건강해보이는 느낌ㅎㅎ
달리는데 아주 좋았던게 허벅지 힘이 좋아서
중간중간 꽉꽉 조이는 느낌^^
적극적으로 호응해줘서 잘 달리고 왔습니다~
이름이 수정인가 소정인가 기억이 안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