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몇잔 먹고 나니 독고로 방문할 큰맘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김태리실장님께 전화를 해봤어요.
지금 시간때도 좋고 아가씨들 놀고 있다고 오실꺼면
지금 오시는게 좋다고 얘기 하시네요
바로 방문해 룸에서 간단한 시스템 이야기 듣고..초이스 두근..두근
처차들 정말 볼만하네요 사이즈는 템이나 쩜오 급이에요
누굴 찍기가 참 그래서 제일 화끈한 언니로 해달라니깐
일단 괜찮은애 몇명 찍으라고 얘기 하네요
그래서 3명을 찍으니 그 중에 한명 찍어주시더라고요
20초반의 앳댄 조그만한 여우상의 얼굴이 인상적이었던 혜선 아가씨
앳댄 얼굴이랑 다르게 몸매는 거의...굉장하다..
한잔씩 주고 받으며 술한잔 ㅎㅎ이 아가씨 과감하네요...
바로 저 허벅지를 만지며 유혹시키듯...들어오는데
야릇한게 과하지 않으며 섹시함이 꼴릿하더군요..~
노래도 어쩜 섹시미 넘치게 부르던지..
연장까지 달렸네요 ㅋㅋㅋㅋㅋ
재밌는 시간 보내고 가는거 같아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