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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 말하길 내가 토끼라 살살했다고..
모르디

아리가 말하길 내가 토끼라 살살했다고..


주말에 눈뜨자마자 바로 W안마로 와서 가게 도착함과 동시에 계산부터


실장님의 격한 환영을 받고 샤워 깔끔하게 하고 커피도 홀짝 대면서 스타일 미팅 시작


실장님 추천으로 아리를 보기로 하고,실장님이 직접 방으로 안내해주고


방에 들어가니 아담한 아리가 환하게 웃으며 날 반긴다~~


후다닥 샤워후에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본다.


뒤부터 시작하는데 FM물다이는 이미 졸업한지 오래된듯


엄청나게 자유롭고 응용력 쩌는 고급 물다이를 보여준다.


혀랑 입술 손이랑 봉지털 가슴 손톱 사용할수 있는건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비벼대는데 거의 생활의 달인 수준이다


후장 서비스까지 구멍안으로 혀가 쑥들어오는 착각이 들정도로 깊고 오묘하게 파고든다


곧츄가 서있다 싶으면 일단 빨아제낀다 서비스 받고 씻겨주다가도 살짝 빨아주고


침대에 올라가는데 잡아놓고 빨아주고


침대에 올라가서도 눕혀놓고 빨아주고


여러번 위기를 참고 겨우 겨우 따듯한 구멍안으로 삽입 성공


엄청난 스킬을 견뎌낸 곧츄가 따듯하게 쪼여주니까 방심했는지 너무 격하게 느껴버린다


속으로 다음 기회에 복수를 다짐하면서 눈물 흘리면서 발사


누워서 아리랑 노가리 까는데 


내가 토끼라 살살만 쪼였다면서 제대로 쪼이면 물다이에서 끝낼수 있겠다면서 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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