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의 외로운 달림질,,,
저번주..아픈 내상을 입고
근래에 어느한 고수분의 후기를 보고 믿고 찾아가게되었지요
야구장 송중기대표!!
풀과 클럽 여러담당 구좌가 있지만 풀은 구좌가 없어 지대로 뚫어보자는 마음...
늦게은 시간에 찾아갔는데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방갑게 맞아주는 송중기대표님!
후기보아왔던만큼 정말 열정이있으심~
이런저런 대화를 5분여 나눈후 초이스 보여준다며 퇴장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몇안보여주지만 잘하는 애들이라며 권합니다.
일단 눈을 제일 오래 맞춘 이모양을 초이스하였고
왠지 모를 분위기가 써먹써먹하여 송중기대표님을 부른후
술한잔씩하고
분위기가 점점 좋아지고 대화도 무르익습니다
팟이 " 오라버니 하며 찰싹 앵겨붙으니 몸이 스르륵 녹아 내리는듯.. "
요세사업이 잘 안돼서 마음도 씁쓸했는데...
오늘 컨셉이 옛 애인을 떠오르게 하네요..
술은 왜이리또 잘들어가는지~ 작은거지만 다마시고
써비스 술한병 받고 거진 혼자 다마셨다는..
저번주 가슴아픈 내상치유가 잘 되었습니다 ㅎㅎ
어찌되었던간에 좋은 구좌를 알게되었고
힘든시기인데 송중기대표님!! 몸생각도 하며 일하시길~
회원님들도 즐달 !~즐거운 술자리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