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반차를 쓰고 저녁 약속시간까지 4시간 정도가 비어버림
떡이차 치러 가야겠다 싶어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봄
결국은 돌벤져스로 오늘도 가게됨
실장님이랑 간단하게 스타일 미팅을 하고 마음이를 보게 됨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옷을 입고 있음에도 몸매가 넘나 훌륭함
모델해도 되겠다고 하니 고맙다고 하네요 ㅋㅋ
그 정도로 라인이 좋습니다
바로 벗겨서 먹고 싶었지만 참았음
그래서 그런건지 몸매가 죽여준다고 했더니 거짓말하지말라고 귀여움을 떨어주네요 ㅎㅎ
기럭지도 길고 가슴촉감까지 말캉말캉~~~~
흥분을 끌어올리기에 충분합니다
가볍게 씻고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받는데
굉장하네요 못할것같았는데 잘해요 ㅋㅋ
참 반전이었습니다
침대로 눕혀서 제가 먼저 맛을 봅니다
키스를 하다가 가슴부터 역립해보는데 잘받아줍니다
점점 아래로 꽃잎까지 내려가보는데 조갯살이 너무이뻐서 한참을 애무하니 촉촉함이 느껴집니다
69자세로 바꿔 기둥을 물려주니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빨아주네요
그대로 제가 눕고 위에서 애무를 시켜봅니다.
애무가 상당히 강하네요 기대 이상이상완전 이상이었습니다
못할것같은데 잘하고 선수같으면서도 선수같지 않고 암튼 그런 묘한 매력이 있어요
연장 장착후 상위로 올려 쪼임을 느껴보니 넘치는 수량과 쪼임.....
거기에 반응까지 리얼로 보입니다
정자세로 잡고 키스와 함께 발사~
퇴실후에 싸고 또 싸고를 추가해서
입싸까지 하고 나니까 정말 하루가 너무 행복하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