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섹시 와꾸 나무
눈빛가지 변하며 잦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에 더욱 큰 흥분감을 느꼈고
이런 반전이 있으니 Ja지는 전나 딴딴해지고
쫀득쫀득 맛도좋네...
방으로 이동해서 같이 또 즐겁게 대화나누다
크.. 심지어 이렇게 이쁜아이가 서비스도 잘한다는 것...
침대로 이동해서 불떡각 잡아버렸죠
그리고 나무언니는 그 청순한 외모에 갑자기 눈빛이 확 돌더니
위에서 미친듯이 허리 흔드는데 왤케 꼴리죠?
쫀득함이 Ja지에 그대로 느껴지니
신나서 이렇게박고! 저렇게 박고!
예비콜 울릴때까지 전나게 박다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에 참지못하고 마무리!
오늘도 신나게 불태웠다 나무야..
전나맛있는거.. 또와야지~!
마지막 포옹한번 찐하게하고 그대로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