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이름만으로도 이미 이목을 끌만한 매니저라는거는 다 아시죠?
무한샷으로 만났고 네번싸고 나왔습니다
서비스? 안받았어요 80분동안 진심모드로 무한 떡 쳤습니다
제가 떡진상이냐구요? 노노... 렉시가 오히려 내 자지를 원하더라구요
"오빠 자지 존x 맛있다"
"80분동안 계속 박아줄꺼지?"
"내 보자 존x 맛있자나 오빠도 더 먹고싶지?"
"계속 싸줘 오빠 정액 뜨거워서 느낌좋아"
멘트면 멘트 몸짓이면 몸짓
특히나 렉시는 섹스할때 엄청 격렬하게 변하는 스타일인데
이거는 뭐 .. 솔직히 글로 설명이 가능할까 싶네요
글로는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자나요
뭐랄까.. 그냥 요부 섹녀 이런 단어로 렉시를 표현하기엔 아쉽죠
간만에 무한 제대로 즐겼습니다
렉시라는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아닐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