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내용은 필요없자나요?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소라를 눕혔고 최대한 부드럽게 소라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연인과의 키스가 생각날법하게 우리의 키스는 진했고
어울러 나의 손길에 그녀는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죠
동굴을 탐험하기위해 밑으로 내려갔고 짧은 애무에도
소라의 동굴에선 계곡물이 가득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진한 키스를 나눴고
소라는 그 사이에 나의 곧휴를 자신의 보지에 넣어버리죠..
그렇게 시작된 연애. 정말 뜨거웠고 우리는 연인 같았죠
그 순간만큼은 정말 우리의 머릿속에는 섹스 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슬슬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에서 빠르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소라의 허리는 바들바들 떨리다 못해 공중으로 뜨기시작했습니다
그녀의 bozi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물처럼 튀기 시작했고
나의 몸에 더욱 바짝 붙어 떨리는 몸을 지탱하기 시작했죠
나 역시도 그 순간 자지를 꺼내 소라의 배에 잔뜩 정액을 배출했고,
우린 다시 한 번 진한 키스를나눴네요
하지만.. 소라는 아쉽다는듯 다시한번 나의 자지를 자극하며 90분 내내 보지에 넣어주길 원하네요..
찐합니다. 그리고 즐길 줄 아는 여인입니다. 소라는 최고였습니다
내 살다살다 이런 반응은 보여주는 여자는 처음이였고
그 만큼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