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쉬는날이라 뭐 행사 그딴거 가서 참여 해봐야 변하는건 없구
남는건 떡뿐이겠다 싶어서 몇군대 전화돌려보고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데도 자꾸 끌리는게 왜인지...
결국 자주가던 크라운으로 결정.ㅋ
올때마다 느끼지만 느무 친절합니다. 서글서글 하면서
쓸데없는말 없이 딱딱 핵심만 짚어주고 진단해주는게 아죠 좋습니다.
여튼 언제나처럼 또 선택장애로 고민하다 추천을 받고 잎새로 결정.ㅎㅎ
실장님 언질대로 슬림인데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딱 봐도 야해보이는 느낌인데 이 처자가 그렇게 하드하다고 합니다.
먼저 침대에 앉아 대화하는데 기본적인 응대가 굉장히 좋습니다
텐션이 좋다고 해야할까요? 대화할때부터 당연 기분좋을 수 밖에 없었죠
근데 서비스할때는 또 굉장히 야하게 변하는 여인이네요
남자의 니즈를 정확히 알고있어요 서비스 타임 너무 좋았네요
침대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요건 비밀입니다 ㅎㅎ
근데 사실 뭐 워낙 유명한 여인이라.. 다들 아시죠?
거기에 마인드가 진짜 어찌나좋은지 ... 말도 조곤조곤 이쁘게잘하네요
잎새 원래 보기 진짜 힘들다는데 이 날 운이 좋았나봐요
요 며칠 재접하려고 도전중인데... 계속 마감이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