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털아저씨가 하도 보라해서 채원이를 봤는데 와 쌕녀가 바로 여기있네요
원피스인가 슬립인가 저는 뭐가 뭔지 잘 모르지만 몸매로 가려지지 않습니다
담배는 안피길래 저도 피지 않았습니다만 사실 필 시간이 없었습니다 다만 샤워하면서
원없이 탐닉하면서 보는데 죽겠더군요 재빨리 침대로 가자고 촉새처럼 재촉하니까ㅋㅋ
벌써부터 씨익 웃더니 음탕한모드로 저를 눕히더니만 키스를 쪼옥 부드럽게 잘 들어옵니다
키스하면서 손도 놀지 않고 자연스럽게 애무를 쪽쪽 길게 잘 빨아줍니다 피부도 보드라워서
느낌이 이렇게 좋을수가 있구나라는 기분을 마음껏 느껴가면서 한참을 빨리는데 아니
벌써 신호가 오면 안되는데 제 분신과 저를 번갈아 가면서 아이컨택하는데 이건 뭐 거의
저를 잡아먹을듯한 모드로 아아 잠깐만 다시 한 번 씨익 웃더니 알겠다는 느낌에 저도
약간의 엔조이타임으로 즐겨봅니다 빨릴때는 누구보다 느껴줘서 개인만족도 최상입니다
그러고는 훅 들어오는데 연애반응이 정말 불떡 그 자체네요 아 연장 끊고 싶다 젠장ㅋㅋ
아까부터 왔던 신호가 더더 강렬하게 벌써부터 저를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쌔끈한 허벅지로 위아래 위아래 절구질을 하는데 정말 오만가지 생각을 하다가 버티다가
정상위로 마음껏 박으려던 찰나에 신음소리가 정말 미쳤네요 ㅋㅋㅋ 신음소리 듣고
쥐쥐쳤습니다 어우 아직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채원이 얘는 무조건 찐입니다 꼭 두번 세번
보시길 채원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