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밤 늦게까지 회식하다가 급땡겨서
근처 어디있을까하고 사이트찾고 연락을 드렸어요
업장으로 이동하며 후기를 좀 찾아보니
몸이 그렇게 예민하고 보지물이 그렇게 많다고 ...
아우 이거 역립족으로써 정말 기대되는 시간이였네요 ...ㅎ
업장에 도착해 결제하고 깨끗하게 씻고나왔습니다
실장님께서 바로 안내해주셨네요
호야가 싱긋웃으면서 인사를 합니다
그 웃음은 뭐랄까.. 너 곧 있으면 좋아죽을껄? 요런느낌?
가운 벗겨주고.. 언냐들한테 존x 빨리고.. 맛보기까지
오페라 클럽에서 진짜 찐한 흥분감을 느끼고 방으로 이동했쬬
침대에 앉아서 잠깐 얘기를 나누는데
말을 잘해서 대화시 어려움 하나도 없엇구요~~
샤워도 호야랑 같이햇는데 이런 여자가 씻겨주니 기분 므흣~~ㅋ
다른건 눈에 안들어오고 탐스러운 엉덩이에만 집중이 되더군요
그러곤 침대로이동해 호야... 그녀의애무!!!
저의 똘똘이를 뽀뽀하는순간 안되겠다싶어 역립으로...
가슴과 엉덩이로 집중타겟을 했어요
엉덩이의 물컹물컹한 그립감이 저를 더 흥분 시켜줍니다
저의 똘똘이가 더이상못참겠는거 같아서 바로 섻을 합니다.
엉덩이가 탱탱해서 그런지 쪼임이 저의 똘똘이를 감싸안는 느낌...
10분정도 흘렀을까요 저만 가버렸습니다
왠지 매니저분에게 미안할정도 빨리가버렸으니.....
근데도 매니저분이 괜찮다며 다독여줍니다
그 짧은시간에도 호야는 어찌나 잘 느꼈는지 .. 보짓물이 ..하하
이거 다음에는 제대로 준비 좀 하고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