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고 밤늦게 12시에서 1시사이에 갔습니다.
도착하여 방에서 실장분이 설명을 해주셨고
20~30분 정도 기다리니 초이스 하러 내려갔습니다.
여기는 미러 초이스였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누님들
이 5명 정도만 있었습니다. 맘에 드는 누님이 없어서
잠깐 화장실 갔다오니 어떤 누님이 들어왔는데 실장
이 저 누님 마인드 좋고 괜찮다며 추천해주길래 데꼬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얼굴은 상급이었고 몸매도 되
상급이었습니다. 그렇게 누님들이랑 놀고 마무리까
지 시원하게 잘 놀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