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쪽에서 약속이 있어서 아는 분 만나서
밥먹고 이야기 하다가 강남쪽 좋은데 없냐고 하시길래
디셈버 한 번 갔습니다.. ㅋ
천안쪽 사시는 분이라 강남 스타일좀 보여드리고 왓네요 ㅋㅋㅋ
르네상스로 가기로 하고 담당대표한테 전화 넣었습니다, 대기시간 좀 있다고
시간 여유만 되면 아가씨는 책임지고 잘 넣겠다고해서 택시타고 갔네요
입구에서 대표 성함 대고 룸안내 받아 룸에 있으니 바로 오더라고요
룸안에서 맥주한잔 먹고 시간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고 지방에서 아시는분 왔다고
신경 좀 써달라고 했습니다.. 20분 정도면 될 꺼 같다는 말에 최대한 빨리 좀 해달라고
하고 맥주 먹으면서 시간 좀 때우니 초이스 준비 됬다고 해서 바로 아가씨 초이스
미러 초이스로 보기 시작~
가을이라는 아가씨 같이간 분이 초이스 ~ 저는 세빈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네요
쟤 파트너 색기가 스멀스멀 있는게 .. 대표님 말로는 하드하게 잘 논다고 하더군요
신고식때 탈의하는데.. 잘못 봤나 했습니다.. 팬티가 없어서 ;; 근데 보니 머리띠같은게 밑에 달려
있더라고요 .. 암튼 인사주 잘 받고 ... 팬티 착용한거 보니 신기하더라고요 찾아보니 c팬티 라고 하던데 ㅎㅎ
웃기기도 하고 머리띠 같은데 달려있는데 골벵이만 딱 머리띠로 가린것이 .. 춤출때나 움직일 떄 떨어지지도 않고
노래도 부르면서 밀착하니.. 이건 엉덩이 딱 데이는게 감촉이 죽이네여
가슴도 탱탱한것이 만지기 좋고 .. 스킨쉽도 잘받아주고 잘하는게 화끈하게 잘놀앗네요..
구장때도 진행할때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해주는게 꽤 만족스러웠구요
만족스럽게 잘 놀다 왓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