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써봅니다.
정다운대표님 찾아가서 놀다 왔습니다.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언니들 많이 남아 있어서 원하는 만큼 초이스 잘 보고 왔습니다. 제팟은 헤연이였는데 홀복 위로
과격하게 드러나는 굴곡과 남자 여럿 울렸을 것 같은 유혹적인 외모가 장점인 아가씨였습니다.
립서비스로 한번 싸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룸만큼 서비스 좋은 언니라 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탱탱한 쪼임과 스킬 덕분에 잘 했네요. 물어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