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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바로 끼면서 밀착하는데 와우 이뻐 죽는줄 알았습니다
호시키

셔츠룸은 이제 달토만 가게 되네요


김태리실장이 아가씨가 부족하면 오늘은 힘들고 사이즈 딸린다


오늘 술을 꼭 먹어야 하면 하퍼로 모실게요라고


정확하게 얘기를 해줘서 쭉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


어제는 셔츠가 애들도 많고 물 좋다고 해서 냉큼 달려갔습니다


김태리실장이 애들이 많아서 앞방들 초이스 보고 금방 보여주겠다고


이쁜애들 다 빼길까 걱정했는데 후속타도 돌고 있어서 괜찮을거라고 해서


믿고 기다린 결과


한 20명이상 초이스 봤습니다


전 그중 이 애가 왜 아직 초이스가 안되서 내방까지 왔지라는


연우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어려보이거나 슬림한 몸매는 아닌데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몸매 라인이 살아있는 친구였습니다


특히 골반이 예술이네요 침 넘어갑니다


앉자마자 오빠가 오늘의 구원자라고 싹싹하게 얘기하고


팔짱바로 끼면서 밀착하는데 와우 이뻐 죽는줄 알았습니다


인사할때 뽀얀 속살을 다들 보셔야 하는데 


꼭지도 앙증맞게 작고 귀엽습니다


외모 이런거 다 필요없고 진짜 성격이 완전 최고입니다


스킨쉽에 관대하고? ㅋㅋ 좋은 술자리를 갖게 하는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아가씨였는데 당분간 이 친구로 지명 잡고 더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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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0-11 22:37:54수정삭제
연우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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