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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더 빨아줘
rainylove

콩이는 적극적이였다.

그리고 그녀의 멘트는 날 자극시켰다.

나는 그녀의 말을 따르기위해 다시 토부기에 방문했고

운이 좋게도 콩이를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콩이는 날 기억했다.

나를 보며 콩이가 다시 멘트를 날렸다.


오빠 내 보지 실컷 빨아줄꺼지?

콩이는 나보다 더 적극적이였고 나보다 더 좋아했다.


그대로 콩이를 침대에 눕힌채 바로 속옷을 벗기고 그녀의 몸을 애무했다.

나의 자극에 콩이는 이 맛이라며 나를 기다렸다고 멘트를 날린다.

뭐 .. 입에발린 말이여도 듣기좋으면 된거 아닌가?


나는 그녀가 자지를 박아달라고 말하기전까지 정신없이 보지를 핥았다.

다행이다 .. 솔직히 혀에 마비가 살짝 올뻔했다.. 휴


그뒤로는 뭐 콩이를 만나본 사람은 다 알것이다.

진짜 .. 콩이는 뭐 말이 필요없는 섹녀다

야한섹드립.. 끈적한 몸짓.. 최고였다 최고였어


나는 다시 콩이를 찾아갈 것이고

콩이도 역시 나를 기다린다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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