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이끌고 애플에 방문 피곤해서 집에가서 잠이나 잘려고 했지만
이쁜언니랑 땀 좀 흘리면 더욱 개운할거라는 합리화로 일단 들어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요요 말씀하시길래 예전에 한번 봤었는데 너무 좋은 기억이라
요요를 좀 기다렸다가 보겠다고 했습니다
계산후 쉬고있는데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신다는 말에
정신차리고 직원을 따라 쫄래쫄래 요요의 방으로 이동
방에 들어가니 인사를 하는 요요
오랜만에 보는건데도 여전히 살아있는 모습
청순하고 슬림한데 딱 봐도 여리여리하고 어려보입니다
요요가 웃고있는 모습을 보니 바로 발기됩니다
침대에 앉아서 물한잔 하며 저를 잊지않고 있었는지 왜이래 오랜만에 오냐고
애교를 피우는데 괜히 더 미안해지는 마음
오랜만에 미친 물빨을 주고받으며 키스를 하며 서로를 쓰담으며 느껴지는 부드러운 손길
자세를 바꿔 요요를 눕혀놓고 잘빠진 몸매 맛잇게 애무해주고
둘다 끝까지 달아오른 상태에서 보호막 착용 후 합체의 시간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허리놀림 감상좀 하다가
정상위로 교체하여 부드럽고 찐한 분위기 속에 신호가 오길래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간만에 운동해서인지 땀이 뻘뻘나면서 다리에 힘도 풀리고 기진맥진하네요
요요는 친화력도 좋고 애교도 많고 남자를 홀리는듯한 매력의 소유자가 확실합니다
다음이 뭔가 더 기대되는 매력도 넘치고 다음번에도 요요 보러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