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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달콤함의 끝..ㅋ
오장


카사노바 지영이는 슬램체구에 섹하게 생긴 언니였는데


서비스 시작됨과 동시에 


정신줄놔버리고 공격들어옵니다


카사노바클럽층 한복판에서 4명정도의 언니들을 데려와서


저의 전신을 빨게하고


자기는 섹드립을치면서 폭풍키스세례와


폭풍 비제이를 선사합니다


입에다 진공청소기달은건지


아니면 원래 빠는힘이 좋은건지


심지뽑아버릴듯이 비제이를해줬으며


신나고 켱쾌하게 복도에서 관전하면서


붕가붕가하다가


탕방안에서는 현란한 바디애무솜씨를 보여줍니다


지영이의 혀가 제몸에서 떨어지는순간은


서비스시간 통틀어서 5분도 안되보였습니다


복도에서 연애하면서도 계속 키스해줬고


침대에눕혀놓고 앞판과뒷판을 정성스럽고 디테일하게 애무해주는데요


쌍방울과 응꼬를 동시에 입으로 빨아주는 스킬이였습니다


진심 싸고싶을정도로 강력한 뒷판애무였네요


웃겼던건 지영이 얼굴이 상당히 작은데요


요새 안마언니들치고는 서비스마인드 훌륭한 지영이였죠


복도바깥쪽에서 클럽노래 울려퍼지고


지영이는 신이나서 애무해주고 허리돌려주구요


클럽시스템과 한몸이되는 서비스내공을 보여주는 지영이였습니다


또 언니들과도 친분이 두터운것같아요


침대에서 애무하다말고 다른방들어가서 야간조 언니들 몇명소개시켜주면서


제 몸빨게해주고 신음소리내라고 지휘하는모습이 마에스트로 저리가라할정도네요ㅎ


마인드와 서비스보시는분들은 무조건 지영이를 보시면 되겠고....


와꾸적으로도 중상급이상은 될것같습니다


지영이보실분들은 체크해놓으셨다가 달림신오실때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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