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 첫 방문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다시 방문해봤어요
과연 두번째는 어떨까 설레이는 발걸음 ㅎㅎ 믿습니다 인스타!!
컨디션상 투샷은 무리기에 오늘은 마사지+연애 원샷으로 달려봅니다~
진짜 여긴 뭐니뭐니해도 마사지 맛집입니다
오늘 만난 마사지샘은 호텔에서만 15년 근무하셨다는데 진짜
엄청 잘하십니다. 환장할 정도로 마사지는 최고였어요 ㅠㅠ
찜마사지와 전립선 마사리가 끝날무렵 이쁘장하고 귀욤까지 갖춘 그녀가
들어와선 안녕하세요 하니 입니다! 라고 반갑게 인사해 주는데 시작부터
뭔가 설레이고 사랑스러웠습니다 ❤️.❤️
쫩쫩대는 소리와 시작되는 애무~ 진짜 여친이 해주는 기분이 듭니다
정성스레 잘해주네요 애무도 손길도 부드럽고 적당합니다 황홀해요 ㅎㅎ
BJ해주는데 혀 놀림도 장난없네요 ㅠㅠ 오래 못할꺼같아 바로 실전 돌입!
들어가는 순간 따스함에 쪼임 장난아닙니다.. 계속 위험한 순간이 찾아와
뒤로 돌렸는데 골반 라인도 좋고 그냥 솔까 사랑스럽습니다
얼마만인지 신나게 후들겨박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어요
지명 생각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고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재방하면 하니를 찾을꺼에요 진심 추천드립니다 너무 러블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