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플라워 야간의 구슬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후기를 보니까 구슬이의 몸매가 완전 기가막히다던데...ㅎㅎㅎ 기대를 해봅니다
플라워 도착해서 예약확인, 결재하고 샤워장안내를 받았습니다
샤워하고 직원분에게 안내를 받아, 구슬이를 만났네요
처음 방에 들어갔을때 구슬이를 보고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딱 생각하던 그런 몸매! 완벽~!!!!!
대화와 서비스도 알아서 리드해주는 적극적인 모습도 좋았습니다
그 탱글한 몸을 부비고 빠는데, 어찌나 꼴리던지
야릇한 눈빛을 날리며 엉덩이를 살랑거리는 그 모습은 최고였습니다
69자세로 봉지맛보게 해주는데,
느끼기는 얼마나 잘 느끼는지, 수량도 후덜덜 하네요
젤 없이 그냥 철퍽이는 섹스를 즐길수있었습니다
연애 중간중간 터지던 구슬이의 야릇한 신음소리
그리고 쉼없이 터져나오는 섹드립
그리고 운동해서 그런지 쪼임과 탄력이 끝내줬습니다
앞으로 자주보러 올거같은 느낌이 ^^
적극적으로 서비스,섹스하는 구슬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