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본지 몇일 안되서 또 마려워서 바로 전화걸어서
다시 유나 만나로 갔음 이번이 세 번째 인 듯 넘 화끈하고 좋은 친구임
바로 인사하고 이번엔 좀 많이 꼴려있어서 후다닥 애무 받고
본겜 바로 달렸습니다 진짜 확실한 떡감에
그대로 못버티고 바로 느낌올라와 제대로 마무리 합니다
유나 만나러 다시 불러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