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나하게 한잔하고 아침에 눈뜨니 급 몰리는게 아니겠음?
둘러보다가 20대 비타민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바로 전화함
2시가 제일빠르다 하길래 예약하고
도착해서 라면에 백반한그릇으로 해장때리고 기다림
방에 들어갔더니 예쁘네?
위에서 부터 스캔때렷더니 음 군살없이 몸매 매끈하고
옆에서 자세히 보니 고딩느낌 날정도임
몇마디 나눠보니 애가 의외로 싹싹함
뭐 목적은 그게아니니 씻고 바로본론 들어감
어린친구들이 바디서비스를 하는건 흔치 않고 나도 이제 물려서 패스
립을하는데 생각보다 잘침 뭔가 목까시는 아닌데 뭔가 쫙빨리는 느낌
받을거 받았으니 줄거주자
바로 빨아제낌
소중이가 아주 예쁘게생김 바로 입가져다대고 빨아댓더니 금방 물나옴
애가 잘느끼는 스타일인듯
그렇게 좀더 물고빨고 하다가 게임시작
티안내려고 하는데 확확 느끼는게 보임
어려서 그런지 쪼임은 아주 상급임
좁보에다 애가 막 느끼는게 보이니 뭔가 고딩때 첫경험할때 같았음
그렇게 쑤컹쑤컹하고 마무리짓고
대화나누는데 확실히 대화가 더 부드러워짐
뭐 거두절미하고 어리고 예쁘니까 완전 좋음
다음주에 짬나면 바로 재방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