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한잔하고 ㄱㅊ가 근질근질해서 간만에 물한번 빼러왔어요
못참고 항상만족하던 펜트 바로 질러버렸죠
누구한테 지를가 하고 보는데 제눈에 혜정이가 눈에띄더라고요
마침 혜정이가 바로 된다길래 호텔잡고 기다렸죠
만났는데 몸매가 내다보이는 엉덩이살이랑 다리가 시선강탈입니다
씻고 ㄱㅊ벌렁이면서 나오자마자 침대에 눞히고 빨기 시작하는데 빠는스킬은 또 왜이리 기가막힌지
좆됫다 싶어서 바로 눞혔죠 빠는걸로싸면 아깝잖아요
제가 빠는걸로는 못싸는데 혜정이한테는 ㅈ될거같아서 바로 포기하고 돌리고 ㅅㅅ하는데
ㅂㅈ느낌이 장난아닙니다 쪼이는건 기본이고 콘돔껴도 다 느껴지는데 너무 느낌이 좋아서
자세만 4번정도 바꿧어요 느낌 바로바로 와서 어느자세건 신음 ㅈㄴ꼴리는게 작살입니다
미친듯이 피스톤질하고 쌋어요
진짜 끝내줍니다 혜정이
무조건 또옵니다 조만간 그때 몇시간 기다려야한다면 기다리죠뭐 ㅎㅎ